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감성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을 전국 각지에서 발굴하여 계속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갤러리는 재능있는 젊은 작가의 등용문 역할도 하고 있어서 아사히자카에서는 항상 참신한 작품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갤러리에서는 전통공예 기술을 오늘날에 전하는 장인들을 초청해, 비정기적으로 실연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장인 기술의 진수와 접할 수 있는 기회는 「구라」의 안내문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관심있는 실연 이벤트가 있으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참배길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정원과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아사히자카 언덕길」의 사계절 풍경.
밖으로 눈을 돌리면 시공을 초월한 교토의 거리경관이 눈앞에 펼쳐져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식사나 쇼핑 틈틈이 아사히자카 언덕길에서 주변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알만한 사람은 안다!
아사히도 본점의 진열창을 통해 보이는
기요미즈데라 절의 모습이 각별하다
